한국기업데이터, SK그룹 사회적가치연구원과 ESG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5 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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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지원 위해...임직원 대상 관련 교육도 진행 -

 

한국기업데이터가 ESG경영을 위해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협력한다.

양 조직은 지난 1일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사진 = 기업데이터 제공)

 

이들은 데이터와 자료 공유 등으로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 및 사업에 적극 나선다.

특히,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사회성과 인센티브 운영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방법 연구 등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ESG 경영지원을 위해 컨설팅 및 교육,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사업도 공동 진행한다.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사회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사회적 성과 측정 등을 진행하는 재단법인이다.

올해 초 ESG 관련 기본 내용을 담은 핸드북을 발간하며 ESG에 대한 기본 내용과 국내외 동향 등을 소개한 바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ESG 전담 부서가 중소기업 특화 ESG평가 모형을 개발했다.

14년간 축적된 1100만개의 기업 정보 및 기업 신용평가 역량이 강점으로 꼽히면서, 최근 현대중공업과 협력사 ESG 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 평가 시장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기업 또는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기업 등에 투자하는 임팩트(IMPACT) 투자 평가 등의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오는 7월 13일, 한국기업데이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동 대표이사는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 온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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