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 첫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글로벌 팬덤 소통 나선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04 11:45:41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첫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해 글로벌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지난 3일(월) 오후 6시 G-DRAGON이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88개월만에 낸 앨범에 쏟아진 폭발적이고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오픈하게 된 만큼 이번 공식 팬 커뮤니티 모집 소식은 팬들에게 의미가 남다를 전망이다.

G-DRAGON은 해당 공식 팬 커뮤니티(gdragon.ai)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글로벌 팬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공지사항, 공식 콘텐츠, SNS 채널 연결, 음원 감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추후 다양한 독점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공식 멤버십 또한 모집할 예정이라고 해 주목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G-DRAGON의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비스테이지를 오픈하게 됐다. 오랫동안 G-DRAGON의 컴백을 기다리고 사랑해준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가깝게 전달하며, 양질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스테이지 관계자 또한 “K-POP의 아이콘인 G-DRAGON의 팬 커뮤니티를 비스테이지를 통해 오픈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비스테이지가 가진 팬덤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강화하고, G-DRAGON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G-DRAGON은 팬 커뮤니티 오픈뿐 아니라 고정 예능, 공연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2025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