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티빙팩’ 출시…OTT 서비스 강화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5 11:55:52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자 대상

LG유플러스가 국내 OTT 사업자 티빙과 손잡고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티빙팩은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 5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 원)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 등 요금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선택 가능한 제휴 상품이다.
 

▲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새롭게 출시된 티빙팩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티빙팩 이용 고객은 티빙이 제공하는 서울체크인·환승연애·유미의세포들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tvN‧JTBC‧엠넷‧파라마운트+의 인기 콘텐츠를 월 이용료 없이 시청할 수 있다.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이상 요금제가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해 고객은 통신 데이터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티빙팩 고객에게는 가입 요금제에 따라 티빙 베이직‧스탠다드 이용권이 각각 제공된다.

5G 프리미어 레귤러 가입자는 ‘티빙 베이직(월 7900원, 동시 시청 1회선, 최대 780p HD 화질)’ 이용권이, 5G‧LTE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가입자는 ‘티빙 스탠다드(월 1만 900원, 동시 시청 2회선, 최대 1080p FHD 화질)’ 이용권을 매월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프리미어 플러스 및 5G 프리미어 레귤러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카테고리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티빙팩 출시를 통해 OTT 제휴 카테고리팩은 넷플릭스팩‧티빙팩‧유튜브프리미엄팩 등 4종으로 늘어났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티빙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디어 결합 서비스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OTT 사업자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은 “국내 대표 OTT 사업자인 티빙과 손잡고 고객들의 미디어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자영업자 통신비 6개월간 0원…사장님 전용 요금제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통신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였다.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포인트와 쿠폰을 지급해 조건 충족 시 6개월간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을 0원까지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다.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우리 사장님 요금제 2종을 지난 2

2

부산 북구, AI 기반 통합돌봄 확대…5개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북구는 지난 2일 '함께 여는 돌봄, AI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2026년 통합돌봄 성과공유회&#

3

세아그룹, 중동 에너지 시장서 철강 공략…국내외 6개사 통합 출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세아그룹이 국내외 계열사 6곳의 생산·기술 역량을 결집해 중동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강관과 특수강 등 에너지 산업 핵심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사 확보와 신규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일 세아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