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산엑스포 결정되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치 열기 이어가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26 14:55:20
  • -
  • +
  • 인쇄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8일 국제박람회기구(BIE) 173차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바지 유치전에 힘을 보탠다.

 

이번 총회에서 BIE 회원국들의 투표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파리의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의 대형 옥외광고에 '갤럭시 Z 플립5' 이미지와 함께 부산엑스포 로고를 함께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국립 오페라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의 대형 옥외광고에 '갤럭시 Z 플립5' 이미지와 함께 부산엑스포 로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샤를드골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14개 대형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파리 내 주요 매장에서도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해 왔다.

프랑스에 입국하는 주요 길목부터 관광 명소, 도심 곳곳의 매장까지 각지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등 유럽의 대표적 명소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부산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뚜기 ‘진밀면’, 출시 54일 만에 500만개 판매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여름 시즌 비빔면 전쟁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뚜기는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정식 출시된 ‘진밀면’은 쿠팡 선론칭 당시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이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2

“달항아리 담았다”…빙그레,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전통문화 가치 확산에 동참한다. 빙그레는 ‘2026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 세이버스코리아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박제된 전통을 광장의 축제로, 세대 통합의 새로운 미소’를 주제로 공

3

마스턴투자운용, 비전 선포식 개최…“아시아 부동산 대체투자 기준 될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미션, 경영·투자 철학을 공유했다. 회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조직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교보타워 23층 드림홀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턴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