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우지 풍미 담았다”… 삼양식품, ‘우지파개장’ 컵라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3:09: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우지의 깊은 풍미와 한국식 파개장 스타일 국물을 접목한 신제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삼양식품의 우지유탕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진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형 국물 라면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깊고 개운한 국물 맛 구현에 집중했다.

 

▲ [사진=삼양식품]

 

신제품은 소고기 육수를 바탕으로 대파와 후추 향을 더해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큼직한 대파 후레이크와 비프맛 후레이크를 풍성하게 담아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면발은 컵라면 전용 배합의 골든블렌드오일로 튀겨 고소한 풍미를 높였으며,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1000W 기준 1분 30초)가 가능하도록 용기 재질과 면 배합을 최적화해 조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자사의 우지유탕 기술과 한국식 파개장 스타일을 접목해 깊고 개운한 국물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국물 라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오는 6월 회장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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