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KAEMS와 정비 협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4:01: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국내 항공 정비(MRO)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협력해 항공기 정비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제고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윤철민 대표와 배기홍 KAEMS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정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요 부품 정비 및 기술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오른쪽), 배기홍 KAEMS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양사는 협력을 통해 비상장구류(탈출 슬라이드, 산소장비, 소화기 등)와 휠·타이어·브레이크 등 항공기 운항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 정비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A320, A330 등 운영 기종에 대한 기술 정보 공유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 품질 향상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운항승무원 생존 교육 관련 교보재 지원 및 강사 파견 등 운항과 정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도 추진한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MRO 역량을 보유한 KAEMS와의 협력을 통해 정비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정시성과 안전 운항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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