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라시아 전기’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27 14: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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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신규 클래스 '태양감시자'…4월 10일까지 클래스 체인지 가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27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1주년 기념 ‘EP 4. 격동하는 태양’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신규 클래스 ‘태양감시자’를 추가했다. ‘태양감시자’는 ‘프라시아 왕국’의 수호자로, 스탠스별 형태가 변화하는 양손 단검 ‘샤카’를 사용해 원거리 및 근거리 공격에 능한 점이 특징이다. 총 3가지 스탠스별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며, ‘검무’ 스탠스 선택 시 ‘샤카’를 던져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순간적으로 접근해 상대를 암살할 수 있다. 

 

‘질풍’ 스탠스는 ‘차크람’을 던져 원거리에서 광역 피해를 입히며, 적의 이동을 제어하는 ‘모래폭풍’ 등 기술로 다수의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환원’ 스탠스는 ‘스태프 슬링’을 사용해 범위 내 적에게는 공격을, 아군에게는 치유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오는 4월 10일까지 기존 보유한 클래스를 ‘태양감시자’로 변경할 수 있도록 클래스 체인지(직업변경)를 지원한다.

‘시길’ 지역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막, 유적지, 오아시스 등 풍부한 식생으로 구성된 ‘시길’ 지역은 ‘잿빛달’, ‘잿빛달 협곡지대’, ‘잿빛달 사막지대’ 등 총 3개의 지역으로 구성되며, 73레벨부터 87레벨까지 총 21개의 사냥터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군 캅토르’, ‘전사장 카리온’ 등 사냥터 보스 9종과 4월에는 혼돈 보스 ‘사령관 아조레트’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빠른 이동이 가능한 ‘모래타기’, ‘열기구’ 등 사막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신규 이동 장치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길’ 엘프 ‘나세르’의 세계 이주를 막고 ‘리네아 대륙’을 수호하는 네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확장된 ‘프라시아 전기’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마커스’도 오픈한다. ‘마커스’ 월드는 총 5개의 렐름(서버)으로 구성되며, 이 중 3개의 렐름은 ‘평화서버’로 운영된다. ‘평화서버’는 ‘일반 사냥터’, ‘봉인터’ 지역에서는 PVP(유저 간 전투)가 불가능하며,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는 거점전 진행이 불가해 ‘프라시아 전기’만의 전쟁 MMORPG 재미와 더불어 안전한 성장과 협력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또한, ‘소환 아이템 1,000개’, ‘45레벨 영웅 방어구 선택 상자’ 등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의 1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사전 예약 보상 및 마일리지 상점을 통해 획득 가능한 ‘1주년 출석 마스터키’ 사용 시 ‘프라시아 1주년의 보은’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접속만 해도 최대 ‘신화’ 등급까지 ‘형상’, ‘탈것’ 연성에 도전할 수 있는 ‘WP 쿠폰 2종’, ‘WP 쿠폰 – 장비 복구권 3종’, ‘55레벨 영웅 방어구 선택 상자 1개’ 등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레벨업 달성 이벤트’를 통해 67레벨 달성 시 ‘전설’ 등급의 ‘형상’, 70레벨 달성 시 ‘탈것’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6월 19일까지 ‘챌린지 상점’을 통해 3월 27일부터 약 3개월간의 연성 이력을 토대로 사용할 수 있는 ‘챌린지 WP 쿠폰’을 인게임 재화 ‘330골드’로 교환할 수 있고, ‘WP’ 쿠폰은 신규 월드 ‘마커스’에서도 동일하게 획득 및 사용이 가능하다.

‘프라시아 전기’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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