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외환 마스터’ 최종 본선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4:56:09
'제1회 외환 지식 경연 대회'…외환 서비스 수준 제고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1회 외환 지식 경연 대회 ‘KB 외환 마스터’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환 업무에 대한 임직원 역량 강화와 이를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외환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달 열린 온라인 예선에는 전국 28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이 날 열린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0명의 우수 직원이 참가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제1회 외환 지식 경연 대회 ‘KB 외환 마스터’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여덟번째)과 박병곤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김영일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최종적으로 본선 참가자 중 상위 10명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길동종합금융센터 유하연 대리가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제1회 KB 외환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KB국민은행 직원은 “일반적인 시험 방식이 아니라, 함께 즐기며 재밌게 학습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출입 및 외환 고객들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쌓은 역량을 고객에게 전문적인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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