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의 성공 위해 팔 걷어붙인 이근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17 15:06:42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조직위원장 이근호가 잡지 빅이슈의 표지모델이 되었다. 전 축구선수이자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의 조직위원장으로 대회의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최근 이근호는 빅이슈 324호를 통해 멋진 화보와 인터뷰를 선보였다. 축구선수로서의 20여년을 마무리하며 많은 축구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이근호는 선수 은퇴 후에도 ▲해설위원 ▲대한축구협회 이사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 ▲축구 아카데미 대표 등 그라운드에서 못지않게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홈리스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아 사랑을 실천을 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다가오는 9월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위해 이근호 조직위원장은 홍보에 더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홈리스월드컵은 홈리스 상태에 있는 전 세계 주거 취약 계층의 위기를 종식하기 위해 존재하는 뜻깊은 대회다.

이근호 조직위원장은 빅이슈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의 조직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빅이슈 인터뷰와 화보촬영도 조직위원장으로서 홈리스월드컵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방법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화보촬영 현장의 어색함도 잠시, 어울리는 포즈와 착장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대구FC의 ‘태양의 아들’로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전 축구선수 이근호 조직위원장은 또한 빅이슈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 은퇴 결정에 망설임도 흔들림도 없었다고 말했다. 후회 없이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축구에 기반 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는 그의 이야기를 빅이슈 32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근호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조직위원장의 화보 및 인터뷰가 수록된 빅이슈 324호는 6월 17일 발행되며 서울과 부산 지하철역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는 정기구독과 온라인숍 구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