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11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대기록 달성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2-11 15:07:32
  • -
  • +
  • 인쇄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처음 ESG실천 노력 글로벌 공인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S&P Global 발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처음 최상위의 ‘DJSI 월드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DJSI는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투자 평가지수로 1999년이래 25년째 매년 발표되고 있는데 올해 DJSI 월드지수에는 글로벌 2544개사 중 12.6%인 320곳 국내 22개 기업들만 편입됐다.
 

▲신한금융그룹이 S&P Global 발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처음 최상위의 ‘DJSI 월드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됐다. [사진=신한금융지주]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TCFD와 지속가능성 공시는 물론 인권 실사·다양성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SG 데이터 플랫폼과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 점을 비롯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온 ESG 활동에 대한 성과를 글로벌 공인받은 셈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0월 한국ESG기준원 ‘2023 KCGS ESG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기관으로 처음 9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또 서스틴베스트의 상장사 ESG 평가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AA등급을 받는 등 ESG 평가기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日·臺 IR 출격…비은행 확대·주주환원 청사진 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일본과 대만을 찾아 글로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증권·보험을 아우르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워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 비전을 적극 알리겠다는 행보다. 우리금융그룹은 임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2

"차가 알아서 생각하고 움직인다"…르노코리아, AI 품은 미래차로 판 뒤집기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앞세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와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선보이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르노코리아는

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새 BI 공개…20주년 맞아 리브랜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나섰다.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입주민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현대건설은 22일 신규 BI를 공개하고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