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새 출발의 계절 3월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자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시·난시와 같은 굴절 이상이 있더라도 모든 사람이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막 두께가 충분하지 않거나, 초고도근시인 경우에는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의 레이저 수술이 부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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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 |
이처럼 까다로운 눈 조건으로 인해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는 수술이 바로 ICL 렌즈삽입술이다. ICL 렌즈삽입술은 시력교정용 특수 렌즈를 홍채 뒤편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을 절삭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 중 각막 구조를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어 각막 두께가 얇은 환자, 고도근시·난시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렌즈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ICL Expert Instructor) 의료진으로서 집도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새학기를 맞이해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환자들 중엔 검안 결과에 따라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부적합한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하며, “이 경우 각막을 보존하면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ICL 렌즈삽입술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ICL 렌즈삽입술은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하는 고난도 수술인 만큼, 집도의의 숙련도와 병원의 검안 시스템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정밀 검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즈를 정확한 위치에 안정적으로 삽입하는 의료진의 술기가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ICL 렌즈삽입술 병원을 선택하는 단계에서는 ‘ICL PRO CENTER’와 같은 체계적인 검안 시설을 원내에 갖춘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밀 검사 장비를 통해 눈 상태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을 때,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렌즈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ICL 렌즈삽입술은 정밀 검안이 가능한 환경과 숙련된 의료진의 경험 모두 중요한 수술”이라고 설명하며,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와 같은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의 렌즈삽입술 적합성을 판단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준현 대표원장은 ICL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 등급으로 평가되는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ICL Expert Instructor)’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ICL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 Surgical 본사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의료진에게 수술 노하우를 교육할 수 있는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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