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미스아시아 세계대회' 한국 본선 성료...노은성 결선 진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21 15:22:46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제35회 미스아시아 세계대회’ 한국 본선이 2025년 4월 18일(금),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VIP룸에서 열렸다.

 

본선 심사 결과 노은성이 1위에 선정되어 오는 6월 28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세계 결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 제35회 미스 아시아 세계대회 우승자 노은성(왼쪽)과 미스 아시아 조직위원회 가오텐 위원장.   
미스아시아 세계대회는 198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를 맞은 국제 미인대회이다. 공정성, 전문성, 문화적 깊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여성의 아름다움과 지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현대고혹자’ ‘만다린’ ‘후궁:천년금애’의 옹홍(翁虹ㆍ1989년 우승), 정무문의 만기문(萬綺雯ㆍ1989년 준우승), 이연걸의 부인 이지(利智ㆍ1986년 우승), ‘봉신연의:영웅의 귀환’의 양궁여(楊恭如) 등이 이 대회에서 배출된 스타들이다.
 

이번 한국 본선은 단순한 미의 경연을 넘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여성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노은성은 자기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내면의 지성과 품격, 문화적 감수성을 뽐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미스아시아 조직위원회 가오텐(高田) 위원장과 한국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K-STORY 대표인 고대화 위원장이 직접 트로피와 왕관을 수여했다.


이날 본선 현장에는 홍콩 아시아TV 한국 총괄대표 신해란, 한국국제문화교류원 송기출 원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 등 국내 문화·미디어·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한국 대표들은 외면을 넘어 재능과 다양성을 갖춘 아시아 여성상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 소비자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Mirabelle Korea(대표 김종근)는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3

음주 동반 지방간, 간암·소화기암 위험↑…4만4000명 추적 결과 발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음주가 동반된 지방간 환자는 간암뿐 아니라 식도암과 위암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의 간암 발생 위험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약 12배 높았다. 지방간을 단순히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음주 습관과 대사질환 동반 여부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을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