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고 야구 보러 간다”…교촌, ‘브랜드데이’로 120명 경기 초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5:23:4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기 관람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 5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총 120명을 초청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관람권이 제공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야구팬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위해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스포츠와 연계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2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3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