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터란아워 “오월의 콘서트” 개최...‘우주와 나’ 앙상블 통해 색다른 감동 선사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6:30:03
▲ <사진=한국루터란아워 제공>

[메가경제=정진성 기자]한국루터란아워가 지역 주민과 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오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우주와 나’ 앙상블의 “오월의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기획됐으며,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12시에 중앙루터교회 본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우주와 나’ 앙상블은 모두가 꿈꾸는 세상인 ‘우주’와 그 안에 살아가는 개인인 ‘나’를 생각해 만든 팀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색소폰, 플룻, 트럼펫, 피아노를 연주하는 4인조와 지휘자, 트럼펫 연주자와 합을 맞추고 있다.

 

현재 한국루터란아워는 묵상집 출판, 어린이 성경공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새로운 선교의 장을 마련하는 가운데, 2022년 12월부터 정오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교인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쉼을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모두에게 열린 클래식 음악회’를 테마로 매월 진행되고 있는 정오음악회는 지난 해 12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종합예술단인 다소니 예술단을 초대해 창작뮤지컬 “사랑의 선물”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4월에는 LG전자와 매니지먼트 예진과 함께 서울대 음대 최초의 맹인 입학생들의 합동공연을 후원하며 음악계 내에 다양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호평을 받았다.

 

1959년에 설립된 한국루터란아워는 평신도 선교단체로써 한국루터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사회현상과 패러다임에 맞춘 미디어 선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취약차주 2138억원 채무조정…연말 소각 1200억원 추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1~9월 소상공인과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213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채권 소각을 실시했다. 상환 여력이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원금 상환 유예와 금리 감면을 지원하고, 재산이 없는 장기연체자에게는 채권 소각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방식이다.기업은행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를 대상으로 이 같은

2

[G-MEGA 패치] 슈퍼셀 브롤스타즈, 킥플립 참여 주간 브롤돌 시작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K팝 아티스트 협업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 브롤스타즈와 리듬하이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아이돌 참여형 콘텐츠와 공연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미르4는 신규 직업 정령사를 추가하고, 다크 앤 다커는 시즌 11을 통해 던전과 전투 시스템을 개편한다. 8일 주요 게임업계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정

3

강원랜드, 13개국 글로벌 서포터즈와 하이원 알린다…외국인 시각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외국인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하이원리조트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단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외국인의 시각에서 리조트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글로벌 고객 유치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강원랜드는 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2기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