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곱창전골·순댓국 등 초간편 국물요리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6:21: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은 14일 해동 과정 없이 제품과 물만 냄비에 넣고 끓이면 완성할 수 있는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는 지난해 7월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식사 준비 시간을 줄이는 '밀프렙(Meal Prep)' 방식에서 착안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국물요리를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 [사진=대상 청정원]

이번 신제품은 ▲곱창전골 ▲모듬순댓국 ▲냉이된장찌개 ▲오징어무국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국물을 통째로 얼리는 대신 진한 풍미를 응축한 농축 소스를 적용했으며, 손질한 육류와 채소, 해산물 등을 함께 담아 간편성과 맛을 모두 살렸다. 대상의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은 유지하면서도 메뉴별 조리 시간을 동일하게 표준화했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자주 즐기는 국물요리는 물론 손질과 조리가 번거로운 외식 메뉴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올여름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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