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기대작 ‘서머너즈 워:백년전쟁’ 개발자 영상 공개…21일 CBT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6 16:26:50
개발자가 직접 출연해 전투 주요 콘텐츠인 소환사 주문, 스킬석 등 소개
21일부터 30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테스트 통해 전 세계 첫선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글로벌 기대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CBT를 앞두고 두 번째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백년전쟁’ 기획자들이 출연해 직접 ‘소환사 스펠’, ‘스킬석’ 등 게임의 핵심 요소인 스킬 시스템을 소개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소환사 스펠’은 몬스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에 개입할 수 있도록 만든 독특한 시스템이다. 유저는 전투 진행시 ‘소환사 스펠’을 최대 3개까지 덱에 장착할 수 있으며, 전투마다 각 한 번씩만 발동시킬 수 있다.
 

▲ 백년전쟁 개발자 인터뷰 영상 캡처. [사진=컴투스 제공]

광범위 공격이나 팀 전체 방어력 강화, 치유 등 각각의 스펠 모두가 강력한 고유 효과를 지니고 있어 단번에 전세 역전의 계기로 활용될 수 있다.

영상 속에서 컴투스 나경호 기획 팀장은 “상대방은 내 몬스터는 확인할 수 있지만 내가 가진 스펠은 알 수 없다”며 “이 때문에 소환사 스펠은 전투를 역전시키거나 확고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년전쟁에서는 각 몬스터 당 한가지의 스킬만 부여했으며, 스킬석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다른 속성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컴투스 곽석환 기획 책임은 “캐릭터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몬스터 당 하나의 스킬들로 압축했다”며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속성의 몬스터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위해 스킬석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이번 개발자 인터뷰 영상 외에 ‘백년전쟁’의 실제 플레이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몬스터 스킬과 카운터, 스펠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는 실시간 전투 장면을 엿볼 수 있다.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전 세계 안드로이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개된 영상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백년전쟁 CBT 브랜드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상 청정원, 2026 추석 선물세트 선봬…실속형·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실속형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유와 장류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했다. 청정원은 조미료와 소스, 유지류, 캔햄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원 선물세트’와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

2

파라다이스시티, 9.81파크와 손잡았다…영종도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차세대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추진 중인 디에스엠(DSM)과 손잡고 영종도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양사가 보유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AI·로보틱스 기반 레저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과 국

3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