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엘로드클럽이 신제품 ‘DYNAS Ⅸ(다이너스 9)’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너지 전이 효율 극대화’를 핵심 콘셉트로 설계했다. 헤드 솔과 크라운에 적용된 2단 파워 커브 홈 구조를 통해 헤드 전체가 스프링처럼 작동하도록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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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엘로드클럽] |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에는 고반발 소재 ‘머레이징 C300’ 페이스를, 아이언에는 충격 흡수 소재 ‘엘라스토머’를 적용했다.
샤프트에는 비정질 금속 소재를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티타늄 대비 약 3배 수준의 탄성을 갖춰 임팩트 순간 볼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
엘로드클럽 관계자는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을 기반으로 실제 필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비정질 소재 샤프트와 헤드 구조 혁신을 통해 비거리 한계에 직면한 골퍼들에게 기술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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