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엘로드클럽’, 신형 골프클럽 ‘DYNAS 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6:43:3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엘로드클럽이 신제품 ‘DYNAS Ⅸ(다이너스 9)’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너지 전이 효율 극대화’를 핵심 콘셉트로 설계했다. 헤드 솔과 크라운에 적용된 2단 파워 커브 홈 구조를 통해 헤드 전체가 스프링처럼 작동하도록 구현했다. 

 

▲ [사진=엘로드클럽]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에는 고반발 소재 ‘머레이징 C300’ 페이스를, 아이언에는 충격 흡수 소재 ‘엘라스토머’를 적용했다.

 

샤프트에는 비정질 금속 소재를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티타늄 대비 약 3배 수준의 탄성을 갖춰 임팩트 순간 볼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

 

엘로드클럽 관계자는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을 기반으로 실제 필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비정질 소재 샤프트와 헤드 구조 혁신을 통해 비거리 한계에 직면한 골퍼들에게 기술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상의·환경재단, 청년 아이디어로 친환경 실천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환경 아이디어를 기업 현장에 접목하는 실천형 포럼을 열었다. 유통·물류망, 대학 캠퍼스, 도시하천 등 실제 인프라를 활용한 친환경 모델을 제시하면서 청년 주도 ESG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방점을 뒀다. 양 측은 공동으로 ‘청년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

홍명보호 한국 축구,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 실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처음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조 3위 간 경쟁에서 밀리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8일 조 3위

3

"개구리 울음소리로 호평"…현대차, 광고계 오스카 '칸 라이언즈' 2년 연속 포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2년 연속 수상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고유의 자연 소리를 브랜드 경험으로 바꾼 캠페인과, 잘 보이지 않던 해양 생태계를 데이터를 시각화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나란히 호평을 받으며 현대차의 창의적 리더십이 주목받은 것이다. 현대차는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