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발급 설정자 500만명 돌파...누적 종이 절감량 2억 8천만장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8 06:00:09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이마트가 '모바일 영수증만 발급' 설정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은 이마트가 진행중인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이마트는 2017년부터 낭비되는 종이 사용을 줄이고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영수증 발급 시스템을 개발해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 이마트앱 탄소중립포인트 페이지에서 모바일영수증 발급을 설정하는 모습. [사진=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도입 6년이 지난 현재, 이마트앱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만 발급을 설정한 고객의 수는 약 515만명에 이른다.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이 이마트의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셈이다.

 

이마트가 모바일 영수증으로 절감한 종이 영수증의 양은 누적 2억 8000만장에 달한다.

 

종이 영수증 2억 8000만장을 절감함으로써 저감한 온실가스의 양은 약 500톤으로, 이는 20년산 소나무 17만 5000여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이마트의 모바일 영수증 참여 고객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이마트에서 발행되는 전체 영수증 중 약 35%가 모바일 영수증으로 발행되고 있다.

 

이마트는 매장에서 종이 영수증이 없어지는 날까지 소비자들에게 모바일 영수증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마트는 업계 최초로 민간 전기차충전소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써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2년 한해 동안 이마트가 고객들에게 제공한 전기차 충전량의 환경 기여 효과는 무려 온실가스 5200여톤 감축에 이른다. 이는 전기차로 지구를 돌 경우 약 1,530 바퀴를 달릴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다.

 

이마트는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선보이며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 이경희 ESG담당은 "이마트는 유통업계 선두 기업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더 쉽게 친환경 활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국, 타워크레인 노조와 정책협약…“입법으로 건설노동자 정당한 권리 보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7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이하 타워크레인지부) 간부들과 전격적인 정책협약식을 진행하며 노동계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건설 현장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고, 직업적 위

2

김부겸, 선대위 공식 발대식 개최…“생애 가장 치열한 선거, 대구 희망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5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전격 개최하고 대구 시정의 세대교체와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캠프의 전방위 조직력을 하나로 결집하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총력 유세를 공식 가동키

3

조국 후보, ‘직장인 7대 생활 패키지’ 선포…식대 비과세 40만 원 확대·주 4일 선택제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물가 현상과 장거리 출퇴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직장인들을 겨냥해 국가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권리와 휴식권을 책임지는 ‘직장인 맞춤형 생활 패키지’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조 후보는 17일 교통·경제·돌봄 대전환에 이은 제8차 대평택 비전으로 ‘직장인 생활 대전환’을 선언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