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두바이 초코 크루아상’ 이마트·트레이더스 한정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6:55:0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두바이 스타일의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현한 가성비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국적인 식감과 화려한 비주얼을 앞세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마트 베이커리의 강점을 활용해 트렌디한 요소는 살리면서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나섰다.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단맛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 [사진=신세계푸드]

 

‘두초크’는 버터 풍미가 살아 있는 크루아상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런치한 카다이프를 풍성하게 채워 넣고, 상단에 초콜릿 드리즐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크루아상 식감과 바삭한 필링의 조화로 과하지 않은 단맛을 구현해 반복 섭취에도 부담을 줄였다.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각각 하루 100세트씩 한정 판매된다. 1인당 구매 수량은 1세트로 제한되며, 일자별 판매 매장 정보는 이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티웨이항공, 사명 바꾼다… ‘트리니티항공’ 전환 첫 관문 통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변경면허를 발급받으며 브랜드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낸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허 발급은 지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이 의결된 이후 진행된 항공 인허가

2

미스토홀딩스, 1분기 영업익 19%↑…아쿠쉬네트·중화권 성장 견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홀딩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890억 원, 영업이익 19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아쿠쉬네트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

3

롯데칠성음료, 거문도 해양 정화부터 페트병 순환까지… ESG 활동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국립공원공단과 바다 살리기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4~15일 전라남도 여수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봉사단과 국립공원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해변 탐방로 정화와 갯바위 천공 복원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거문도 ‘목넘어’ 해안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