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전현무, ‘84세’ 떡볶이집 사장님 앞에서 숙연해진 이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09:25: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84세 할머니가 만든 떡볶이의 깊은 맛에 전현무-곽튜브가 온몸으로 감동을 표한다.

 

▲ 5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중랑구 떡볶이 맛집의 정체가 공개된다. [사진=MBN]

 

5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8회에서는 MZ들의 SNS 핫플인 ‘할머니 떡볶이집’을 방문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인생 떡볶이’ 영접 모먼트가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SNS에서 보고 꼭 와보고 싶었다. 어른들의 핫플”이라며 로컬 느낌이 물씬 나는 중랑구의 한 동네로 곽튜브를 데려간다. 이어 전현무는 “이중 MZ 핫플이 딱 한군데 있다”며 기찻길 바로 밑에 있는 세상 힙한 ‘떡볶이집’을 가리킨다. 곽튜브는 “이야~ 뭐야?”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내고, 즉석에서 촬영 허가를 받은 두 사람은 2평 남짓한 떡볶이집을 50년간 지켜온 ‘84세’ 할머니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다. 전현무는 “저는 방송하는 전현무입니다”라며 전에 없던 정중한 모드로 고개를 숙이고, 할머니는 “내 나이가 84세다. 동년배인 떡볶이 사장들은 이미 다 돌아가셨다”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숙연(?)하게 만든다.

 

잠시 후, 두 사람은 ‘토핑 듬뿍’ 담은 옛날식 즉석 떡볶이를 영접해 먹방을 펼친다. 심상치 않은 비주얼에 감탄을 연발한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너 솔직히 다른 전씨가 여기 있으면 좋겠지?”라고 ‘뜬금포’ 전효성을 소환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리미티드 나물 한상’을 함께 하며 전효성과 친분을 쌓은 ‘성덕’ 곽튜브는 곧바로 ‘심장 벌렁’ 포즈를 취해 전현무를 빵 터뜨린다.

 

본격 떡볶이 먹방에 돌입한 두 사람은 접시에 코 박고 떡볶이를 무한 흡입한다. 특히 곽튜브는 ‘판 밀떡’의 신세계에 천상의 맛을 본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 집은 (방송에서) 편집 됐으면 좋겠다. 나만 알고 싶어서…”라고 욕심을 드러낸다. 전현무 역시 “전국적으로 3대장 안에 드는 떡볶이집!”이라며 ‘엄지 척’을 날린다. 

 

두 사람이 찾아간 할머니표 떡볶이집이 어디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투뿔 N0.9’의 세계를 열어줄 특급 한우 맛집과 동대문 상인들 ‘1픽’인 소뼈 해장국집까지 모두 공개되는 MBN ‘전현무계획’ 8회는 5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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