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이다은 "출연 고민했지만 돌싱 마음 누구보다 공감해 용기 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9:34:5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돌싱글즈7’의 새로운 MC 이다은이 “MC 제안을 받고 고민했지만, 돌싱들의 마음에 누구보다 공감해 용기를 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다은. [사진=MBN]

 

시즌제 예능 중 가장 많은 ‘현커’를 배출한 MBN 대표 연애 예능 ‘돌싱글즈7’이 오는 20일(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기존 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에 이어 ‘시즌2 레전드 출연자’ 이다은이 MC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다은은 최근 호주에서 펼쳐지는 ‘돌싱글즈7’의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으며, 이번 시즌이 더욱 더 기대되는 관전포인트를 직접 인터뷰를 통해 소개했다. 

 

먼저 이다은은 “MC 제안을 받았을 때는 놀라움과 부담감이 동시에 와서 출연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돌싱들의 마음을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첫 녹화 당시 남편(윤남기)이 현장에 응원 차 와줬는데, 정말 큰 힘이 됐다. 대기실에서 녹화 직전에 손을 꼭 잡아준 순간을 잊지 못한다”라고 ‘돌싱글즈2’가 맺어준 운명 같은 사랑 윤남기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가장 먼저 접한 ‘돌싱글즈’ 시즌7 출연진들에 대해 이다은은 “모두가 자신들의 감정에 솔직하고 적극적이라, 상대방에 대한 호감은 물론 갈등도 숨기지 않고 드러낸 것 같았다. 생생한 감정선이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내, 이번 시즌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레전드 선배’로서 ‘촉’이 오는 출연진에 관련해서는, “영상을 쭉 지켜보다 보니, 내가 시즌2에 출연했을 당시 윤남기와 주고받았던 ‘눈빛’이 느껴지는 커플이 있다”라며, “‘이 두 사람은 분명 뭔가 있다’라고 느낀 만큼, 우리 부부와 비슷한 공기가 느껴진 커플을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아울러 이다은은 “‘돌싱글즈’ 시리즈가 ‘현커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기존 시즌에 출연했던 ‘현커’들을 비롯해 또 다른 출연자들의 근황을 전하는 ‘리포터’ 역할도 맡게 됐다”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MC로서의 활약상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돌싱글즈’는 내 인생의 두 번째 출발점이 되어준 프로그램인 만큼, 더 깊고 따뜻한 마음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MC가 되고 싶다”면서 “책임감이 무겁지만,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이다은이 ‘프로 공감러’로 맹활약할 MBN ‘돌싱글즈7’은 20일(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 동기 대비 46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7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 늘어난 1조7234억원, 당기순이익은 643% 급증한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영업 부문의 성장이 견인했다. 유안

2

“취향 따라 떠난다”… 노랑풍선, 아트투어·골프크루즈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프리미엄 SIT(Special Interest Travel)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단순 관광 중심의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예술·미식·골프·크루즈 등 특정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테마형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 노랑풍선은 아트투어와 골프크루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라

3

KB증권, 코스피 목표치 1만500선으로 파격 상향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국내 증권가에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 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 주가를 기존 7500포인트에서 1만500포인트로 약 40% 상향 조정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최근 발표한 ‘KB 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수치를 제시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