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계열사와 지역사회 화재예방 나선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30 00:32:48

포스코건설이 계열사, 소방청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선다.

포스코건설, 포스코O&M, 포스코A&C 등 포스코그룹의 E&C부문 3개사는 지난 29일 소방청과 함께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열우 소방청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정수 포스코O&M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정훈 포스코A&C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신열우 소방청장, 김정수 포스코O&M 사장, 정훈 포스코A&C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취약계층 25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화재에 취약한 총 2600여 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올해는 예년의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더해 현장 인근 지역의 재해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지역 소방 거점 활동,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 드리기 위한 안전키트 지원, 장애 특수학교의 안전 대피로 설치 등 사업범위를 4개로 확대했다.

특히, 포스코그룹의 3개사는 각사의 장점을 살려 장애특수학교 안전시설물 보강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와 감리는 포스코A&C에서 담당한다. 시설물 상태 점검과 위험요소 컨설팅은 포스코O&M이 맡고, 대상학교 선정과 안전시설물 시공은 포스코건설에서 담당해 상호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연합 봉사활동 참가자 수도 대폭 늘어 포스코건설 24개 현장과 소방청 산하 22개 지역 소방서, 포스코O&M과 포스코A&C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사회적 파급력을 더욱 확산시키게 된다.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여한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열악한 여건이지만 포스코건설과 E&C부문사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의 안전과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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