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출신 배우 ‘조성희’, ‘강남 비-사이드’서 초밀착 빨간드레스로 시선 강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1 07:23:47
  • -
  • +
  • 인쇄
숨겨진 매력 발산, 뇌섹 캐릭터 완벽 소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배우 조성희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서 뇌섹 캐릭터를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극중 착용한 밀착 빨간 드레스는 드라마 방영 이후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비-사이드’는 실제 사건인 ‘버닝썬 게이트’를 연상케 하는 클럽 하이에나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욕망과 비밀, 그리고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는 드라마다. 지창욱 민서진 조우진 김형서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배우 조성희. [사진=메가경제]

조성희는 극 중 콜걸들의 왕언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밀착 빨간 드레스는 농염하고 글래머스한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조성희는 빨간 드레스 뿐만 아니라, 과거(?)를 의심케 하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유튜브 등 드라마와 관련한 게시판에 “빨간옷 누구임?”“빨간 드레스 누나 존함 아시는분”“보도 아가씨 섭외를 잘한건지 메이크업을 잘한건지 찐이네”“연기자가 아니라 진짜를 섭외했네” 등 댓글을 통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0만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성희는 성신여대 졸업 후 유치원 교사의 길을 걷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품고 청주대학교에서 영화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소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지만,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발레, 승마 등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빠르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조성희는 독립영화 ‘전주에서 길을 묻다’ 주연을 시작으로 영화 ‘귀신의 향기’, ‘구원’, 드라마 ‘팽’,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강남 비-사이드’에서 조성희는 겉으로는 당당하고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상처를 가진 복잡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 패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새로운 씬스틸러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성희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SDI "올해 반등 원년"…전고체·로봇 배터리로 판 뒤집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주주 및 기관투자자와 최주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의장인 최 사장은 "AI 분야 등 전방 산업의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다.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

2

철도공단, 건축·기계 분야 설계 엔지니어링 ‘협력사 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지난 17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3

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성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401호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철도연 30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세계 철도기술의 미래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홍지선 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