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신승호, 벨트 해제+상탈 돌발행동에 "도파민!" 전말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09:16:1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석삼플레이’에 게스트로 함께한 신승호가 게임 도중 화끈한 ‘탈의’를 감행하다 공식 사과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석삼플레이'. [사진=웨이브]

 

19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선공개 예능 ‘석삼플레이’에서는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를 목표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여행마다 세 번의 ‘경비 증감 게임’을 진행하게 된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와 함께,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주연 배우인 신승호-김지은-박명훈이 첫 게스트로 출격해 왁자지껄 ‘단합대회’를 벌이는 생생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 4인방과 게스트들은 ‘신발 양궁’에 이은 두 번째 경비 증감 게임으로 ‘고요 속의 외침’을 진행했다. 이때 신승호는 ‘헨젤과 그레텔’을 몸으로 설명하기 위해갑자기 벨트를 풀고 상의마저 탈의하는 돌발행동을 감행했고, 현장을 지켜보던 이상엽은 “도파민!”이라며 격하게 환호했다. ‘대혼돈’과 함께 게임이 마무리된 후 전소민이 “언제 걔네가 옷을 벗었냐”라고 항의(?)하자, 결국 신승호는 “죄송하게 됐습니다”라며 ‘무리수 힌트’ 건을 공식 사과했다. 

 

이어 이들은 세 차례의 시도 끝에 2분 안에 ‘고요 속의 외침’ 단어 맞히기에 성공해, 제작진 비용으로 60만 원 어치의 소고기를 구매해 저녁 식사에 돌입했다. 이날의 ‘셰프’ 신승호의 진두지휘 하에 잘 익은 소고기와 라면이 식탁에 오른 가운데, 김지은은 “내일 있을 촬영을 위해 라면은 한 입만 먹겠다”라고 선포했지만, 입이 터져 남의 라면까지 뺏어 먹는 ‘모순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호-김지은-박명훈은 “아는 지인들과 놀다 가는 기분, 명절에 가족과 만난 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라는 소감으로 이날의 특별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멤버 4인방의 마지막 게임은 ‘탁구공 릴레이 옮기기’로, 빨대를 사용해 2분 안에 3개의 탁구공을 옮기는 미션이었다. 이때 전소민은 지석진의 얼굴만 봐도 웃음이 터져, 도전을 연거푸 실패하는 고난이 펼쳐지기도 했다. 더불어 경비 미션 결과에 제작진은 “앞으로의 게임 난이도에 참고하겠다”라고 반격을 예고해, 향후 ‘4인방 vs 제작진’의 대결 구도 향방에 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의 ‘플렉스’와 ‘짠내’를 오가는 경비벌이 미션 여행기 ‘석삼플레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가장 먼저 선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