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홍인규 "난 해적왕이 될 거야" 사이판서 파격 노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7 09:25: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2’의 홍인규가 사이판에서 파격 ‘코코넛잎’ 패션을 선보인다.

 

▲ 17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 등의 사이판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채널S]

 

17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7회에서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사이판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인이 선물한 코코넛잎 수공예 패션에 감동해 댄스 타임까지 벌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남자들의 로망’인 스포츠카 두 대를 빌려 사이판 곳곳을 누빈다. 그러다 영화 ‘아바타-물의 길’을 연상케 하는 해식 동굴인 ‘그로토 동굴’에 도착해 감탄을 터뜨린다. 여기서 5인방은 스노클링과 다이빙 등 물놀이를 야무지게 즐기고 인근에서 아일랜드 바비큐로 사이판에서의 첫 끼를 먹는다. 각종 고기와 타코, 레드 라이스를 신나게 먹던 중, 이들의 식사를 담당하던 현지인이 다가와 ‘독박즈’에게 코코넛잎 수공예품’을 선물한다. 

 

홍인규는 귀여운 ‘루피 모자’를 획득하자,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난 해적왕이 될거야”라고 외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에 현지인은 홍인규의 상의를 벗기더니, 목과 허리에 코코넛잎으로 만든 장식들을 둘러줘 ‘사이판 원주민급’ 패션을 완성시킨다. 홍인규는 쑥스러워 하는 것도 잠시, 현지인의 우쿨렐레 연주에 맞춰 옆에서 “아이러브 사이판!”이라고 외치며 덩실덩실 춤을 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독박즈’는 사이판 첫 날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렌터카에 탑승한다. 이때 한 차에 오른 김준호-장동민-홍인규는 ‘소지품 빙고 게임’을 빙자한 작당모의에 시동을 건다. 반면 다른 차에 탄 김대희는 유세윤을 향해 “지금 저쪽 차에서 (독박게임) 짜기 딱 좋은 상태야”라며 걱정하는데, 유세윤은 “여간해서 이제 우리를 속이기 힘들 것”이라고 맞불 작전을 계획한다.

 

얼마 후, 5인방은 사이판의 영롱한 오션뷰를 만날 수 있는 첫째 날 숙소에 도착한다. 내부 룸 상태를 확인한 ‘독븍즈’는 “여기서 6명도 잘 수 있겠다”며 환호한다. 과연 김준호-장동민-홍인규가 설계한 작당모의가 김대희-유세윤에게 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사이판에서의 첫날 밤 숙소는 어떤 곳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독박즈’의 사이판 여행기가 펼쳐지는 ‘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17일(오늘) 저녁 8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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