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맥스그룹은 다음달 6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비롯해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연구개발(R&I)을 중심으로 마케팅(영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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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스맥스] |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AI 역량검사(온라인)와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6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채부터는 AI 활용 역량이 주요 우대사항으로 포함됐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역량을 보완한 경험을 기재하도록 항목이 신설됐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와의 접점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캐치TV와 협업해 ‘해외 영업사원의 하루’를 주제로 한 직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일주일 만에 약 5만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직원 소개와 주요 이슈를 결합한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M2C(Manufacturer to Consumer) 기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향후 채용 홈페이지 내 직무 인터뷰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서울 주요 대학에서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속도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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