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한마음 소통캠프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9:03: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8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사업인 <신격호 롯데 희망 장학금>의 신입 장학생을 위한 <2024 신격호 롯데 한마음 소통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롯데 창업주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과 재단 설립배경에 대한 소개를 하고, 캠프를 통한 장학생들간의 양질의 네트워크 형성과 단합력을 증진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한마음 소통캠프 성료

 

프로그램은 그간 진행해온 캠프보다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됐다. 캠프 1일차에는 ▲롯데재단 소개 ▲전문가 초청 특강, ▲레크레이션, ▲사회봉사 공모전, ▲독특한 연출과 재밌는 기획이 담긴 오페라 공연으로 이어졌다. 2일차에는 ▲장학생 수여식, ▲공모전 시상식, ▲낭독 콘서트 <더 리더> 상영 등 감동과 재미 뿐만 아닌 롯데장학재단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사회봉사 공모전이었다. 다양한 학교와 전공으로 구성된 학생들로 팀을 구성해 장학생들이 환경,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봉사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동심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함께 공유하며 만든 공모전 아이디어은 학생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지영 장학생 외 팀원들은 “주로 혼자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왔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조원들과 함께 기획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며, “팀워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고, 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을 함께 하면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저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믿는다”고 말하며 “따뜻한 가슴과 재능을 가진 여러분들이 사회의 선순한을 이루도록 재단이 그 꿈과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윤하연 장학생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 말하며”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며, 희망 장학금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프의 뿌리인 <신격호 롯데 희망 멘토링 장학금>은 롯데장학재단의 대표사업으로 1983년 설립과 동시에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 누적 지원액은 약 62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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