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엑스포 인 광주'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09:07:25
  • -
  • +
  • 인쇄
지역 유망 소상공인 발굴해 성장 돕는 ‘소상공인엑스포’, 예산 이어 광주서 개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오는 23일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리는 ‘소상공인엑스포 인 광주’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발굴과 홍보 지원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이번 행사에는 광주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이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클립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광주 지역의 가볼 만한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관련 영상은 네이버 클립 ‘소상공인을 담은 클립’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1일 기준 250만 이상 재생 수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아가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광주 지역의 유망한 소상공인 가게를 발굴하고, 대표 메뉴의 밀키트 제품화를 지원하며 판로 확대를 돕는다. 소상공인엑스포 행사장에서 ▲무등산호랭이(화덕 불고기피자) ▲동천한우(통삼겹 훈제바베큐) ▲보드란족발(불족발 세트) ▲신쭈꾸미(매운쭈꾸미볶음) ▲엄마네돼지찌개(돼지찌개) 등 지역 맛집 5곳의 제품을 밀키트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6월 국내 IT 기업 최초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5월에는 소상공인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소상공인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해왔다.

 

지난 6월에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상생 사업을 처음으로 진행했던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첫 소상공인엑스포를 개최했다. 네이버는 클립, 스마트플레이스, 쇼핑라이브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발굴 및 성장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소상공인엑스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발굴과 홍보 지원에 이어 밀키트 제품화까지 보다 폭넓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하며 전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엠키스코어, 대규모 공공 AI 인프라 수랭 전환 성공하며 기술 선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엠키스코어(MKISCORE)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대규모 AI 컴퓨팅 지원 사업에서 직접액체냉각(DLC) 기반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엠키스코어는 이번 사업에서 NHN 클라우드의 기술 파트너로 활약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엠키스코어는 고집적 GPU 클러스터의 시스템 설계부터 참여해 최상의 성능을

2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 풍전비철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캠프 운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가 종합 비철금속 기업 풍전비철의 후원과 함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을 위한 ‘2026 자립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청풍유스호스텔과 충북·문경 지역 일대에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3

예가람저축銀, 저출생 대응 금융상품 출시…최대 10% 적금 선보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예가람저축은행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출산·양육 가정 지원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예가람저축은행은 27일 출산·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연 10.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아이돌(iDoL) 적금’을 출시하고 영업점 내 ‘임산부 배려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적금은 출산과 양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