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365mc와 ‘비만치료특화 스마트 병원’ 구축 업무협약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09:12:11

[메가경제=이준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365mc(대표이사 김남철)와 최근 ‘AI기반 차세대 비만치료특화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무(왼쪽), 365mc 김남철 대표.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스마트 병원’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축해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과 편의 환경을 최적화시킨 병원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의료 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365mc 및 산하 병원 임직원의 협업 도구로서 네이버웍스 활용 방안에 대한 기술 지원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개발 및 기술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해 수술실 시스템, 의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등 의료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기술을 지원한다. 

 

우선 365mc가 21년간 축적한 600만 건 이상의 누적 비만진료 기록과 50만 건에 달하는 식단 기록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만 진단, 치료 예후, 모니터링 등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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