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역대 최고령 주장-최다 출전 대기록...포르투갈, 체코에 2대1 승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09:29:57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포르투갈의 '캡틴' 호날두가 유로 대회 역대 최고령 주장과 역대 최다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 호날두 [AP=연합]

 

이날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는 39세 134일로 유로 대회 '역대 최고령 주장'과 '역대 최다 출전(6회)'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던 포르투갈은 득점을 내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7분 루카시 프로보드의 중거리 슛이 득점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4분 누누 멘데스가 헤더로 떨어뜨린 공이 앞에 있던 체코 수비수의 발에 맞고 자책골이 돼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41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거친 공이 디오구 조타의 헤더로 이어져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호날두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득점이 취소되기도 했다. 

 

후반 45분 교체로 투입된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추가시간 2분 체코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페드루 네투의 왼쪽 크로스를 콘세이상이 밀어 넣어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23일 터키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나는 SOLO' 30기, 첫 데이트 선택부터 초특급 반전! 송해나 "대박!" 입틀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에서 ‘초특급 반전’ 결과가 펼쳐진다. 11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나라 30번지’ 상황이 공개된다. 앞서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를 파악한 30기

2

간이식·면역치료 공존 가능성 열렸다…지씨셀, 국제학술대회서 주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지씨셀은 간세포암 치료를 위해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연구 결과를 지난 7일 열린 ‘2026 서울국제외과종양학 심포지엄(SISSO)’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밀란 기준(Milan Criteria)을 초과한 고위험 간세포암 환자 가운데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

3

하나증권,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10일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연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뿐 아니라, 기존 손님이 연금에 추가 입금하거나 다른 금융사 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