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생필품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09:22:53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 유통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돕기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 유통군은 지난주부터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긴급 구호 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등 4천명분의 식품 위주로 구성했다. 롯데 유통군이 마련한 구호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남, 전북 등 피해 지역으로 우선 전달하며, 장마 상황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 <사진=롯데유통군>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천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을 지원했고, 7월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충북 및 경북 지역에 생수, 컵라면 등 4천명분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긴급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며, “롯데 유통군은 앞으로도 재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는 구호 물품을 상시 마련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의 아픈 시간을 함께 걷다… 톰앤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에 2천만 후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오랜 치료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국내 의류 전문기업 톰앤코가 8일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를 찾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기간의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

2

대우건설, 데이터센터팀·안전품질본부 신설…도시정비 3개팀으로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와 도시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안전·품질 관리 기능을 하나로 묶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가덕도신공항과 체코 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비해 사업별 리스크 관리 체계도 세분화했다.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데이터

3

하나손해보험,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 ‘2026 소비자의 선택’ 대상 선정…14회 암 진단비 특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장 상품인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이 상품성과 공익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올해 최고의 건강보험 상품으로 선정됐다.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이 ‘2026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건강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