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올해 사회공헌 투자 확대...새 '사회공헌 포털'도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6 09:27:17
  • -
  • +
  • 인쇄

LG이노텍이 올해 사회공헌 활동 투자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올해 사회공헌 활동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9억 원 늘어난 63억 원을 책정했다. 

 

▲ 최근 열린 비대면 봉사활동인 ‘공기정화 식물 기부’에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 [LG이노텍 제공]


이 예산은 문화예술·과학교육 시설 운영, 수목원 조성 등 자연환경 보호, 자연재해 피해 복구,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등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최근에는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새로 열어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포털에는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도 마련돼 임직원 누구나 쉽게 후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 봉사에 나서는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 및 관련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이달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대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2

SKT, NTT도코모와 AI-RAN 백서 공동 발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NTT DOCOMO)와 함께 가상화 기지국(vRAN) 진화와 AI-RAN(AI 기반 무선 접속망)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과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양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가상

3

LS전선, 전력망 슈퍼사이클 올라탔다…'7조' 넘어 10조 클럽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7조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