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100% 온라인 미용학’ 과정 개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9:39:20
K뷰티 창업 문턱 낮춰...독학사 과정 동시 론칭
학위 취득 로드맵 다각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은 2026년을 맞아 ‘미용학’과 ‘독학학위제(독학사)’ 과정을 신규 론칭하며 평생교육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사회복지사 2급, 경영학, CPA(공인회계사) 과정 등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K-뷰티 창업과 단기 학위 취득 시장까지 교육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100% 온라인 미용학’ 과정 개설 이미지 [사진=에듀윌]

 

새롭게 개설되는 ‘미용학’ 과정은 실습 부담 없이 100% 온라인 수강만으로 ‘종합미용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는 12과목(36학점), 고졸자는 27과목(80학점)을 이수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산업예술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헤어, 네일, 피부, 메이크업 등 4개 분야 시술 및 창업이 가능한 면허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에듀윌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무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에는 ▲미용경영학 ▲미용과건강 ▲미용색채학 ▲모발과학 등 현장 실무와 살롱 경영에 필수적인 과목들이 포함돼 시간과 비용 문제로 자격증 취득을 망설였던 2040 직장인 및 예비 원장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전망이다.

함께 론칭하는 독학사 과정은 학위 취득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고속 트랙’이다. 독학사는 국가 주관 시험을 통해 최단 1년 만에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편입 준비생이나 기사 시험 응시 자격이 필요한 학습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에듀윌은 최근 론칭한 편입 과정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전담 매니저의 1:1 밀착 관리를 통해 독학사의 약점인 중도 포기율을 낮추고 합격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미용학 과정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은 다수 존재하지만, 에듀윌은 검증된 콘텐츠와 1:1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뒀다”며, “PC 한 대로 뷰티 전문가가 되는 길부터 최단기 학위 취득까지, 학습자의 목표에 맞춘 가장 효율적이고 투명한 교육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은 신규 과정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 수강생 모집 및 런칭 기념 장학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