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초록우산과 신탁기부 업무협약 체결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09:45:1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신탁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상속 계획 설계 시 자신의 자산을 의미 있게 사회에 환원하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탁기부는 기부자가 재산을 금융사인 신탁기관에 위탁해 관리, 운용하며 수익과 원금을 공익 목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방식이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부를 원하는 고객이 유언대용신탁 계약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교육기관을 위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이 신탁을 통해 재단에 기부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 및 실무 지원을 수행하고, 초록우산은 기부자의 의지에 따라 지정된 기부금을 활용해 재단의 사업방향에 맞춰 필요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금융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의 바람을 반영한 신탁기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투자증권, 첫 단기형 IMA 출시…1000억원 선착순 모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중기형 종합투자계좌(IMA) 완판에 이어 처음으로 만기 2년 이내의 단기형 상품을 선보인다.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총 10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NH투자증권은 ‘N2 IMA1 단기형 1호’를 오는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NH투자증권이 처음 출시하는 단기형 IMA다. 1년

2

쏘카, 서울·경기·인천까지 카시트 장착 수도권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카시트 장착 서비스를 수도권까지 확대하며 가족 단위 카셰어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 차량 예약 단계에서 카시트 종류와 수량, 설치 위치까지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아이를 동반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쏘카는 29일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도 카시트 장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3

[CEO열전] 최태원 회장 "엔비디아는 두뇌, SK는 기억"…젠슨 황과 AI 동맹 과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CEO열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 상’ 수상을 축하하며 SK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를 ‘두뇌’, SK를 ‘기억’에 비유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이 한국과 미국 AI(인공지능)·첨단기술 협력의 상징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