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여의도 벚꽃길서 팬들과 만난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09:50:12
1.7km 벚꽃길 따라 벨리곰 대형 조형물, 팝업스토어, 포토부스, 셀피존 등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2026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대형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벨리곰이 여의도 봄꽃축제 대표 캐릭터로 참여해 이달 7일까지 윤중로 약 1.7km 구간 전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6m, 3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을 비롯해 포토부스와 셀피존이 조성된다.

 

▲ [사진=롯데홈쇼핑]

기업 간 협업 콘텐츠도 확대했다. MINI 공식 딜러사 코오롱모터스와 협업한 포토부스를 마련했으며, 개막일에는 벨리곰이 MINI 차량을 타고 벚꽃길을 이동하는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는 항공기 기내를 재현한 포토존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벨리곰 행진 퍼레이드와 벚꽃길 보물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벨리곰은 매년 봄 시즌 잠실 석촌호수 등 주요 벚꽃 명소에서 대형 전시를 이어오며 시즌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에 따라 제휴 문의가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는 영등포구와 협업을 통해 여의도 봄꽃축제 대표 콘텐츠로 참여했으며, 향후 광주 등으로 전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벨리곰은 매년 봄 시즌 고객과 만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2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3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0.3%p 인하…1금융권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된 중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1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와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주요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