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2026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대형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벨리곰이 여의도 봄꽃축제 대표 캐릭터로 참여해 이달 7일까지 윤중로 약 1.7km 구간 전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6m, 3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을 비롯해 포토부스와 셀피존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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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홈쇼핑] |
기업 간 협업 콘텐츠도 확대했다. MINI 공식 딜러사 코오롱모터스와 협업한 포토부스를 마련했으며, 개막일에는 벨리곰이 MINI 차량을 타고 벚꽃길을 이동하는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는 항공기 기내를 재현한 포토존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벨리곰 행진 퍼레이드와 벚꽃길 보물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벨리곰은 매년 봄 시즌 잠실 석촌호수 등 주요 벚꽃 명소에서 대형 전시를 이어오며 시즌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에 따라 제휴 문의가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는 영등포구와 협업을 통해 여의도 봄꽃축제 대표 콘텐츠로 참여했으며, 향후 광주 등으로 전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벨리곰은 매년 봄 시즌 고객과 만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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