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무역금융 디지털화 MOU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30 09:50:16
  • -
  • +
  • 인쇄
‘2024 Swith Global CSR 프로젝트’
“글로벌 ESG경영 실천”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자무역 거래 활성화와 무역금융 디지털화 선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광수(왼쪽) 신한은행 고객솔루션 그룹장,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이 '전자무역 거래 활성화와 무역금융 디지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자무역 방식의 무역금융 협업 강화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금융상품 개발 △융·복합 제휴 사업추진 △양사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8월 Ess-Docs(Electronic Shipping Solutions-Documents)를 활용해 디지털 무역금융 거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ss-Docs'는 국제무역 거래에 있어 수출입 기업, 해운선사, 은행 등이 참여해 전자문서를 생성, 유통 관리하고 디지털 수출입 서류를 통해 안전하게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 그룹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입 업무의 디지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상생을 위한 협업관계 강화는 물론 고객과 사회를 위한 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은 "디지털 무역금융 활성화를 통해 수출입거래에 있어 소요시간 단축, 서류 분실 리스크 감소 등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사간 수출입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무역거래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리테일, ‘알고리즘 시대 소비자 권리’ 공모전 시상…대학생 523명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이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기반 소비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자 권익 보호와 디지털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KOINCE)가 주관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1일 밝

2

신세계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 새단장…럭셔리·웨딩 브랜드 대거 입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럭셔리 주얼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9일 강남점 1층에 주얼리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3번 게이트 앞 주얼리 매장을 리뉴얼해 면적을 기존 대비 약 두 배로 확대했으며, 총 17개 브랜드(MD) 가운데 10개를 신규 브랜드로 채워 상품 경쟁력을

3

더벤티, 고객 참여로 탄생한 브랜드 캐릭터 '코비·옥춘' 공개…소통 강화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캐릭터 ‘코비’와 ‘옥춘’을 공개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캐릭터는 지난 4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작품으로, 브랜드 자산 구축 과정에 고객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공모전에는 약 3주간 총 65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