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골프 “NEW EZONE GT4” 아이언 신제품 출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0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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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 구조 통해 비거리 아이언으로 탄생
더 많은 카본 함량으로 비거리, 관용성, 타구감 모두 개선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요넥스가 신제품 "NEW EZONE GT4(뉴이존지티4) 아이언" 클럽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뉴이존지티는 핀을 직접 노린다는 의미의 ‘플라이 다이렉트(Fly Direct)’ 컨셉으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게 이 회사 설명이다. 

 

▲ 사진=요넥스

 

GT4 아이언은 뛰어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 되었다. 우선 카본 구조 G-Brid(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 기법을 사용했다는 게 요넥스 설명이다. 이전 버전의 클럽보다 카본 함량을 높였고, 이로 인해 반발 성능이 더 확대됐다. 또한 G-Brid를 통해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해 정확한 샷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뛰어난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마이티 머레이징 플러스 스틸(Mighty Maraging Plus Steel) 고급 소재를 사용하며 페이스는 더욱 얇아지고 반발 성능이 높아져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기존보다 페이스 면 사이즈가 확대되어 골퍼들이 스윙을 할 때 더욱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설계 되어 GT4 아이언이 탄생했다. 

 

요넥스는 샤프트에 회사 특유의 카본 테크놀러지를 접목했다고 강조했다. "2G Namd Flex Force” 고급 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요넥스의 독자적 설계를 사용해 탄성과 복원력을 극대화 하며, 이를 통해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해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요넥스는 테니스, 배드민턴, 스노우보드 등 토탈 스포츠 용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카본 테크놀러지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이 풍부하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에게 압도적 퍼포먼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라며“일본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헤드, 샤프트 모두 독자적인 카본 테크놀로지가 결집 되어 뉴이존지티4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NEW EZONE GT4 드라이버는 오는 9월에 국내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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