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쿼타랩, MTS 내 주식보상제도 연계 서비스 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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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과 주식보상 관리 플랫폼 기업 쿼타랩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업계 유일의 주식 후 지급 방식의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를 MTS 내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주식보상제도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전용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되며, MTS 계좌잔고 화면에 자동 반영된다.

 

▲[자료=NH투자증권]

 

본 서비스 이용 기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효율적으로 주식보상제도를 운영할 수 있으며, 기업 임직원은 자신의 주식 보상 내역을 NH투자증권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쿼타랩과의 협업을 통해 계약, 부여,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했다.

 

NH투자증권은 연내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보상(RSA), 종업원 주식매수제도(ESPP) 등 주식 선 지급 방식의 주식보상제도 서비스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어서 더욱 다양한 기업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특히 이달부터 이엔셀 등 다수 기업과 계약 체결이 예정되어 있고, 이외에 여러 상장 기업들과 도입을 위한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강민훈 Digital사업부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보상제도 관리 수준을 넘어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쿼타랩과의 협업을 강화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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