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엘룬’, ‘정령 카드’ 도입 등 대규모 업데이트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18 10:04:21
히트작 엘룬, ‘정령 카드’·‘카드첩’ 도입 등 콘텐츠 강화
엘룬 보유 개수 대폭 확장, 각종 유저 편의성 업그레이드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수집형 RPG ‘엘룬(Elun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정령 카드’와 ‘카드첩’ 등 엘룬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정령 카드를 엘룬에 장착하면 장착된 정령 카드에 따라 전투당 1회의 추가 스킬을 활용할 수 있어 전력 강화는 물론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사진= 게임빌 제공]

정령 카드는 ‘점성술상점’에서 신규 재화인 ‘별의 눈물’을 이용해 획득할 수 있다. 별의 눈물은 ‘엘룬 소환 마일리지’, ‘빛의 소환’, ‘기타·마일리지 상점’, ‘혼돈의 탑’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얻을 수 있다. ‘카드첩’은 정령 카드의 콜렉션으로 지정된 카드 4~5종을 모으면 다양한 부가 능력을 가지게 된다.

‘모험 버닝 모드’도 추가됐다. 해당 모드는 ‘모험 버닝 이용권’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버닝 상태에서 플레이를 진행하면 더욱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들의 효율적인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혼돈의 탑’에는 고난 난이도에 해당하는 67층부터 99층까지 새롭게 열렸다. 혼돈의 탑 77층, 88층, 99층을 각각 클리어하면 신규 칭호 ‘더 깊은 혼돈 속으로’ 등 3종의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연맹 보스’는 16~20단계가 새로 등장하여 더욱 풍성해진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엘룬을 보유할 수 있는 최대 개수가 400개에서 500개로 확장됐으며, ‘라이처의 신전’ 준비화면에서 보유한 ‘씨앗’의 개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메디나의 만물상’에 금화 상품이 추가되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RPG로, 20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 포인트이다. ‘다크스톤’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수준 높은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의 풍부한 전투 콘텐츠가 강점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게임성 개선, 풍성한 이벤트로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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