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설 명절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670억 조기 지급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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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개 협력 중소기업에 27일 전액 현금 지급

포스코건설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중 670억 원을 오는 27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약 620여 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 [포스코건설 CI]

 

포스코건설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010년부터 업계 최초로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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