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고객 자산 200조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0:40: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고객 자산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Premier' 산하 채널에는 은행과 증권 복합점포인 PWM, 패밀리오피스, PIB를 비롯해 증권 영업점, 디지털 플랫폼 '신한 SOL 증권' 이 포함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 Premier'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뿐 아니라 체계적인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한 명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컨설팅과,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慧眼)'은 초고액 자산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누구나 M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황 전망, 섹터별 분석, 투자전략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도곡·압구정·여의도·반포·청담·광화문 등 6곳에 마련된 '신한 Premier Hall'을 통해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체험(꽃꽂이, 다도, 드로잉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및 가족행사, 미팅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지원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한금융그룹 최초의 증권 단독 점포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 5월 복합점포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을 오픈, 올해 연말에는 증권 단독 점포 2호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AI PB'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신한 Premier MyPB멤버스'를 통해 디지털 채널 고객에게 자산관리 컨설팅과 투자 세미나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 Premier를 총괄하는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신한 Premier는 은행과 증권의 경계를 허물고 개인-가문-기업에서 기업 임직원까지 자산관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증권플러스, 종합 정보 플랫폼 강화… ‘밸류체인맵’ 등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나무의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가 핵심이슈체크와 뉴스룸, 해외 주식 및 디지털자산 정보, ‘밸류체인맵’ 등을 선보이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플러스는 장중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루 세 차례 시장 핵심 이슈를 요약 제공하는 ‘핵심이슈체크’를 운영

2

서울시의회,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점검…피해 현장 방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의회가 사회주택 임대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한 마포구 연남동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위원회는 입주민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서울시에 현재 운영 중인 사회주택 105개 사업장의 재무상태와 민원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시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을

3

태광산업, 모다크릴에 1500억 베팅…2030년 글로벌 점유율 33% 노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태광산업이 고부가 특수섬유인 모다크릴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석유화학·섬유 업황 부진 속에서 비핵심 사업을 줄이는 대신 수익성이 검증된 고부가 소재에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 재편 전략의 일환이다.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증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