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50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노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5 11:34:50
  • -
  • +
  • 인쇄
2021년 성장에 대한 경영 자신감 뿜뿜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젠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미투젠은 자체적으로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캐주얼 게임 및 소셜카지노 사업에 대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 대한 성장성, 회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역량 등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투젠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최대 3개월에 걸쳐 매입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다.

더 나아가 2021년 사업 확장을 통한 매출 확대, 캐주얼 게임 및 소셜카지노 사업에 대한 역량, 전문성 및 성장 전략을 확신하는 경영 자신감의 표출로도 해석된다.

실제로 미투젠은 전략적 투자자 확보를 통해 지분 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미투젠 성종원 CFO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함으로써 기업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동반성장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신작 출시와 함께 캐주얼 게임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안정화와 지속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투젠은 자사주 취득을 시작으로 캐주얼 게임 및 소셜카지노 게임 신작 개발과 출시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배틀 아티스트’, 고퀄리티 비디오 슬롯 ‘호핑 캐쉬 카지노’ 등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앤 공주가 울산 조선소 찾은 까닭…HD현대, 한·영 방산 협력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특수선 건조 역량을 살펴보고, 한·영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이 자국 조선업과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와 영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2

법원, 기아 사측 임금피크제 손 들어줘…"휴가 줄여도 보상 충분하면 불이익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퇴직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연·월차 휴가제도를 개편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도 개편으로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더라도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이를 상쇄할 보상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최대 53%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맞춰 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활전복 1kg(5~6미)’를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고급 식재료로 꼽혔다. 영조 4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