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핌, 7월1일 ‘요양보호사의날’ 법정 공휴일 제정 청원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1:35:11
  • -
  • +
  • 인쇄
케어파트너로 요양보호사 인식·처우 개선 위한 지원 나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실버케어 스타트업 ‘보살핌’이 요양보호사의 성공 취업을 돕는 ‘케어파트너’로 7월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하는 법정기념일 제정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살핌은 지난해 7월1일 2000명 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요양보호사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을 요청하는 데 따른 서명을 받았다. 이들 서명을 토대로 보살핌은 작년 7월 정부에 공개 청원을 신청한 바 있다.
 

▲실버케어 스타트업 ‘보살핌’이 요양보호사의 성공 취업을 돕는 ‘케어파트너’로 7월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하는 법정기념일 제정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보살핌]

 

앞서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2009년부터 매년 7월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는데 보살핌은 이를 법적으로 공인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양보호사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을 높이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보살핌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번 청원은 심의회를 거쳐 지난 1월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의견 수렴 기간 이후에는 정부에서 청원내용을 조사하고 심의를 거쳐 요양보호사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에 대한 청원결과가 최종 통지된다.

요양보호사의 날 청원은 현재 청원24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실제로 의견 수렴 과정에서 많은 요양보호사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청원이 요양보호사 업무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버케어 스타트업 ‘보살핌’이 요양보호사의 성공 취업을 돕는 ‘케어파트너’로 7월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하는 법정기념일 제정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살핌 로고 [사진=보살핌]

 

장한솔 보살핌 대표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이지만 그만큼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청원은 그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보살핌은 앞으로도 요양보호사들의 인식 및 처우 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서비스와 비즈니스 고도화는 물론 요양보호사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인카페도 ‘두쫀쿠’ 열풍… 메일빈 피스타치오 신메뉴 ‘업계 최초’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인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휴니크의 무인 커피 플랫폼 브랜드 ‘메일빈(mailbean)’이 무인카페 업계 최초로 피스타치오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 선도에 나섰다. 최근 식품 업계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관련 디저트가 주류로 자리 잡은 상태다. 메일빈은 이러한 소비자

2

카스, 설맞이 '실속 패키지' 출시…가성비 강화로 소비 부담 낮춰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인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의 대표 상품인 '카스 프레시 슈퍼세일팩'은 330ml 캔 24개로 구성되며, 기존 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경기 둔화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명절 시즌 동안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3

시몬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으로,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도 유명하며, 2018년 출시 2년 만에 3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2023년에는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