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플립 사이드 마켓’ 6곳 오픈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30 11:38:45
  • -
  • +
  • 인쇄
언팩 뒤 신제품 체험 가능…오는 8월20일까지 운영 예정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 등 국내에서 총 6곳을 오픈해 내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탭S9 시리즈 ▲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에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 마켓(Market) 콘셉트를 적용해 ‘플립 사이드 마켓(Flip Side Market)’으로 명명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 등 국내에서 총 6곳을 오픈해 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은 패션과 게임·북스토어·스포츠·건강 등 다양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갤럭시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를 대여한다.

경험폰에는 ‘경험 마일리지’가 포함되며 관람객들은 각 체험 공간에서 콘텐츠를 구매하고 구매 경험에 따라 굿즈도 받는다. 경험 마일리지는 ‘삼성페이’를 모티브로 제작됐는데 실제 각 체험공간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는 것처럼 손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패션 소품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갤럭시 Z 플립5 체험도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여러 각도로 힙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고 갤럭시 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를 꾸며볼 수 있다. 북스토어로 연출된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5 대화면으로 e북을 보며 사전으로 단어를 검색하고 S펜으로 ‘삼성 노트’에 필기하는 멀티태스킹 체험이 기대된다.

아울러 스포츠 콘셉트 공간에서는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탭S9 울트라 대화면에서 스포츠 게임과 고사양 MOBA게임까지 즐기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건강 콘셉트의 공간에서 수면유형 진단 테스트와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국내 소비자들이 갤럭시 생태계가 실현하는 혁신을 체험할 기회를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제공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 스튜디오 서울 성수는 ▲카페 옹근달 ▲복합문화공간 플라츠 ▲GS25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 등에서 운영되는데 GS 도어투성수와 협업 디저트가 굿즈로 제공된다.

또 삼성 강남·삼성 스토어 홍대점·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과 해변 마켓 콘셉트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도 특색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플립 사이드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더현대 서울 플립 사이드 마켓은 오는 8월19일까지 운영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이즈앤피치, 28조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 공략…MCN 통합 솔루션 출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이 2025년 28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측되는 가운데,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NOISE & PITCH, 대표 김현성)가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나스미디어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은 2022년 6조원에서 2025년 28조원으로 3년 만에 약 5배

2

메가MGC커피, ‘미스터리 가든 파티’ 콘셉트 봄 신메뉴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 6종을 출시하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는 12일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 콘셉트를 적용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가든 파티에서 벌어진 미스터리를 테마로 ‘쉿, 아무도 믿지 마세요’, ‘누가 치킨을 먹었을까?’

3

“임성기 정신 지켜야”…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기 끝으로 사퇴 의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 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메시지의 무게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