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아동 재능 계발 위해 2억원 기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23 11:44:54
  • -
  • +
  • 인쇄
사업비 2억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원 지원
현재까지 약 2000 명의 아이들 재능계발 기회 제공받아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아동의 재능 계발 위해 2억원을 지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2000 명의 아이들이 재능 계발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 서울 용산구 소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들이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를 통해 펜싱을 배우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아동들의 꿈과 재능 발견을 지원하는 스포츠 및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아동 이용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설은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재능 계발 교실의 전문강사 섭외부터 재료 준비와 대관 등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기존에는 축구, 야구 등을 포함한 스포츠 종목만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문화 예술의 영역까지 수업 종목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재능 발굴과 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대규 이사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그 경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꿈을 찾고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클래스 사업비로 총 14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2000 명의 아이들이 재능 계발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2021년에는 전국 65개 기관을 지원하여 923명의 아동이 재능클래스에 참여하였으며, 이들 중 꿈과 재능을 진로로 발전시켜 유소년 선수로 발탁 된 8명의 아동이 현재 전국대회를 통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퀴엠, 2026 SS 컬렉션 'HYPE CITY'로 도시의 속도감·혼돈·혁신을 디자인으로 풀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일본의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에퀴엠(Eque.M)이 2026 SS 컬렉션 'HYPE CITY(하이프 시티)'를 공개하며 현대 도시의 본질에 대한 미학적 해답을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 도시가 지닌 세 가지 핵심 키워드인 '속도감, 혼돈, 혁신'을 디자인적 언어로 섬세하게 번역해낸 것이 특징이다.

2

온라인 명예훼손, 사실적시도 처벌… 필요성 제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터넷과 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글이나 댓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이버 명예훼손은 단순한 비방을 넘어 형사 책임이 따르는 범죄로 분류된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뿐 아니라 사실을 적시하더라도 상

3

억울한 성범죄 피소, 사과 한마디가 유죄로…승부는 “초기 대응”에서 갈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SNS나 어플 등을 통해 일시적 만남을 가진 후 돌연 성폭력처벌법 위반(준강간 및 강제추행) 피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레 피의자가 된 이들은 당혹감에 "미안해" 혹은 "기억이 잘 안 나"와 같은 사과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훗날 이러한 행위는 법정에서 미필적 고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