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지티엑스에이운영과 친환경 안전 업무협약 체결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1:58:00
  • -
  • +
  • 인쇄
AI기술로 GTX-A 시민편의 및 안전성 극대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은 지티엑스에이운영(주)와 GTX-A의 시민편의 및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공동연구 및 테스트베드 설치·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9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지티엑스에이운영(주)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철도연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지티엑스에이운영(주) 회의실에서 GTX-A의 시민 편의 및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공동연구 및 테스트베드 설치·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수도권 광역급행 철도를 만들기 위한 상호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GTX-A 철도의 특성을 고려해, 대심도 철도 환경분야, 스마트 대피통로 테스트베드 시범 설치.운영 등 안전분야에 대한 연구협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트윈 기술, AI를 활용한 GTX-A 환승 편의, 안전 및 서비스체계 혁신 기술, 사전 예측 유지보수 기술 등의 교류 협력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티엑스에이운영(주) 조진환 대표이사는 “GTX-A는 대심도 운행환경에서 높은 속도를 내기 때문에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이번 협약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혁신적 연구 주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GTX-A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공 명 원장은 “대심도 철도 이용 승객의 안전 보장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며, “철도연의 인공지능 철도기술을 활용해 GTX-A의 시민 편의 제고와 안전 극대화에 함께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설 명절 주류, 상황 따라 골라 마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주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주류 매출은 전년 설 대비 20% 증가했다. 3년 연속 성장세다. 업계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모임이 늘어나는 동시에 건강과 열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한다. 기름진 명절 음식과의 궁합,

2

형지엘리트, 매출 19%↑·영업익 4.5배 급증…스포츠 상품화 ‘폭발적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제25기 반기(2025년 7~12월·6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전년 대비 142억원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

3

“설 연휴 비행기 타면 유과 드려요”… 파라타항공, 전 노선 깜짝 감사 이벤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전 노선 탑승객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라타항공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국내선 및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감사 메시지 카드와 전통 한과 ‘유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항 이후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와 설 명절을 맞아 승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