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사이클‧요기요와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8 12:02:44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가 '자원순환 사이클' 구축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요기요‧테라사이클과 함께 올바른 자원순환의 확산을 위한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부터 캠페인에 참여할 '테라 크루' 시즌1(1000명)을 모집하며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8월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2주년을 맞은 청정라거 테라의 콘셉트 차별점인 ‘청정’을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기획했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BGF 리테일, 요기요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

테라와 테라사이클, 요기요가 함께하는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은 올바른 리사이클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상을 반영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한다.

캠페인은 시즌별 '테라 크루'를 모집‧선발해 플라스틱 배달 용기, 캔 등 재활용 가능한 제품 용기를 수거, 분리 배출하는 미션을 부여한다. 미션 수행 대항전 진행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하고 이를 참여자에게 다시 제공하는 '자원의 선순환 사이클'을 꾀한다.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에 앞서 사전 홍보 일환으로 ‘친환경 지수 테스트 이벤트’를 오는 12일부터 요기요 앱을 통해 진행한다.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올바른 분리 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적이다. 사전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신청 절차 안내 문자를 발송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정리사이클 캠페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오는 22일부터 오픈하는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청정한 지구를 지키는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은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실천은 물론 테라만의 본질적 차별점인 ‘청정’ 콘셉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테라 출시 2주년을 맞은 올해는 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 테라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증권플러스, 종합 정보 플랫폼 강화… ‘밸류체인맵’ 등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나무의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가 핵심이슈체크와 뉴스룸, 해외 주식 및 디지털자산 정보, ‘밸류체인맵’ 등을 선보이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플러스는 장중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루 세 차례 시장 핵심 이슈를 요약 제공하는 ‘핵심이슈체크’를 운영

2

서울시의회,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점검…피해 현장 방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의회가 사회주택 임대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한 마포구 연남동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위원회는 입주민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서울시에 현재 운영 중인 사회주택 105개 사업장의 재무상태와 민원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시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을

3

태광산업, 모다크릴에 1500억 베팅…2030년 글로벌 점유율 33% 노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태광산업이 고부가 특수섬유인 모다크릴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석유화학·섬유 업황 부진 속에서 비핵심 사업을 줄이는 대신 수익성이 검증된 고부가 소재에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 재편 전략의 일환이다.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증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