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광진구 ‘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15 1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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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홍보관 열어...내달 2일 청약 시작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중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다세권 프리미엄 단지인 ‘자양 하늘채 베르’를 분양한다.

한강에 인접한 자양동은 순환선인 2호선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잠실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강남으로 이동 가능하다. 학군도 우수하며, 건대입구를 비롯한 상권도 잘 발달돼 있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도보거리에 2호선 구의역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잠실,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도 10분 내 접근 가능하다.

자양초등학교를 비롯해, 광양중, 광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인접해 있다. 어린 자녀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뚝섬한강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의 랜드마크 공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일대로 최근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1월 구의역 일대 자양1재정비촉진사업의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착공신고 처리를 지난달 마쳤다. 이달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23년께 후분양을 통해 아파트 13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 '자양 하늘채 베르'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


'자양 하늘채 베르'는 수납특화상품인 '칸칸시스템(유상)'이 도입돼 입주자의 입맛에 맞게 필요한 공간을 직접 만들 수 있다. 거실과 침실을 통합해 한 쪽 벽면을 칸칸 오피스 월로 구성하면 자유롭게 선반을 조정해 거주자에게 최적화된 홈오피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칸칸 드레스 스위트’ 옵션을 선택하면 침실을 벽판넬형 선반과 서랍 등으로 수납을 강화하고, 파우더 공간까지 갖춘 고급형 드레스룸으로 만들 수 있다. 모든 세대를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1층에는 세대를 배치하지 않았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특화 아이템도 갖춘다. 먼저 코오롱글로벌 ‘하늘채’에 적용되는 ‘스마트 하늘채 IoK’를 적용한다. 스마트폰과 음성인식기술을 활용해 집안의 기기를 제어하고 인공지능(AI)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침실을 비롯한 집안의 모든 공간의 조명과 난방, 대기전력차단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스위치도 설치된다.

이밖에도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 도어카메라, 지하주차장 비상콜,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을 적용했다. 작은도서관이 설치될 예정이며, ‘구름 위 은하수 놀이터’와 ‘마을버스 유아놀이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 46~59㎡ 총 165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46㎡ 51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자양 하늘채 베르’는 교통, 생활, 자연, 학군까지 모두 갖춘 완성형 입지를 누리는 희소성과 미래가치를 갖춘 소형 단지로 분양 전부터 1~2인 가구를 비롯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라며 “탁월한 생활여건을 누리는 것은 물론, 알짜 소형단지로서 내부설계도 우수한 공간감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완판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75 엘에스타워 1층에 마련된다. 오는 19일 홍보관을 열 예정이며, 이후 3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당해), 4일 1순위(기타)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3일 간 진행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홍보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며, 관람 사전예약은 오는 15일부터 ‘자양 하늘채 베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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