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선제적 금융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3:23:01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선제적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사전적 기업개선 제도’와 ‘신속금융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기업금융을 지원하는 ‘유동성 지원방안’을 시행한다.

 

▲[사진= 하나은행]

 

먼저 부실징후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사전적 기업 개선 제도’로 경영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중점적으로 선정해 ▲만기연장 ▲분할상환유예 ▲금리감면 ▲신규자금지원 등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개정된 신속금융지원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맞춰 ▲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전환되거나 유지 중인 경우 ▲매출액이 10% 이상 하락한 경우 ▲신용등급이 직전 대비 1단계 이상 하락한 경우 등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예상되는 대출차주를 선제적으로 선정해 신속금융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맞춤형 기업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유동성 지원방안 시행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실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명절 후 생필품·먹거리 물가 안정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생리대 50여 종을 대상으로 ‘5000원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적용되며, 전체 대상 상품의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 제품이다. 평균 할인율은 50%를 상회한다. 대표적으

2

더벤티, 베트남 호치민 ‘빈홈즈 그랜드 파크점’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베트남 호치민에 2호점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더벤티는 호치민 ‘빈홈즈 그랜드 파크(Vinhomes Grand Park)’에 2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지난해 6월 개점한 호치민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현지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빈홈즈 그랜드 파

3

롯데마트, 캐나다산 최대 50% 할인 ‘끝돼 DAY’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사전 프로모션이다.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정형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