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소방관 처우 개선 등 공로로 보훈부 장관 표창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4:02:5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지난 24일 ‘2025 모범 제복 근무자 포상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5 모범 제복 근무자 포상’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제복 근무자에 대한 존중 표시 등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티웨이항공은 민간 기업으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 '2025 모범 제복 근무자' 포상식에서 티웨이항공 마케팅 박신응 매니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소방공무원 및 소방 가족 후원과 처우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통해 국민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 가족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 대상 여행 지원 및 후원 활동 △현직 소방공무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여행 지원 및 후원 활동 △소방 가족 대상 항공 운임 할인 등의 지원을 진행 중이다.

 

소방관과 객실 승무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 교류 교육 등의 실전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금까지 ‘함께하는 우리들의 항공사’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분들의 처우 개선에 힘쓰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럭셔리 브랜드 협업부터 VIP 라운지까지…오레브리조트, 고급화 전략으로 시장 입지 확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오레브리조트가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이어가며 고급 회원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오레브리조트는 지난 달 18일 국내 최초로 마이바흐 멤버십과의 제휴를 진행했다.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오너가를 비롯한 최상위 고객층의 선택을 받아온

2

브라더코리아, 네이버 ‘핫IT슈’서 라벨프린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라벨프린터 인기 모델을 특별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브라더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핫IT슈’에 참여해 대표 라벨프린터 모델인 ‘PT-P710BT’와 ‘PT-D610BT’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3일

3

"편하게 맡기고 여행가세요"...에어프레미아, ‘외투 보관 서비스’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여행 플랫폼 ‘심플트립’과 제휴하고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부가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